괴산 이야기535 괴산군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박인구’ 주무관 선정 괴산군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박인구’ 주무관 선정 -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업무처리 칭찬 충북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박인구 주무관(45·세무7급)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인구 주무관은 괴산읍 도시개발팀 소속으로 환경일반, 종량제봉투판매, 가로등 유지보수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박인구 주무관을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한 추천인에 따르면 종량제봉투 구입을 위해 여러 차례 방문했는데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업무를 처리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다른 추천인은 환경 관련 업무로 여러 차례 민원사항을 요구했을 때 한번도 불응하지 않고 친절히 민원사항을 처리해 주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괴산군에서는 매달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2022. 10. 5. 서울 속 작은 괴산, 괴산상회 X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콜라보 홍보 서울 속 작은 괴산, 괴산상회 X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콜라보 홍보 - 괴산군, 유기농 엑스포 개막 기념 서울 서촌에서 홍보 행사 열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0월 1일,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막을 맞아 서울 서촌서 콜라보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팝업스토어 ‘괴산상회’(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31)와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찾아가는 홍보트럭’이 합심해 진행한 행사로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괴산과 엑스포를 적극 소개했다. 지난 9월 16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괴산상회’ 건물 안에서는 괴산의 아름다운 청정 자연과 관광지들을 선보이고, 괴산군이 개발한 ‘유기농 괴산빵’, ‘힐링 괴산 에코백’ 등을 판매하며 다양한 괴산의 모습을 홍보했다. 이에 힘입어 건물 밖에서는.. 2022. 10. 5. 괴산군, 유니세프와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 체결 괴산군, 유니세프와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 체결 - 아동을 우선으로 하는 행정 체계 구축 충북 괴산군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y)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란 만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유엔아동권리 협약이 실현되는 지역시스템을 구축한 도시를 말하며, 유엔 소속 아동구호기관인 유니세프(UNICEF)의 한국대표기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심사해 인증한다. 이번 협약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데 필요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하고 있는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의 아동권리에 대한 옹호사업을 함께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군은 지역 행정에 아동을 우선으로 하는.. 2022. 10. 5. 백성현 논산시장, 괴산엑스포 선진지 견학 백성현 논산시장, 괴산엑스포 선진지 견학 백성현 논산시장은 10월 3일(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했다. 이날 견학은 논산시 운영 활성화 및 엑스포 벤치마킹을 위해 마련됐다. 백 시장은 엑스포조직위 사무총장으로부터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후 행사장 구석구석을 직접 돌며 엑스포 현장을 눈에 담으며 “괴산엑스포의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우리 실정에 맞는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10월16일까지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2. 10. 3. 이전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