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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이야기535

유기농엑스포, 해외 판로 개척 첫 출발부터 대박! 유기농엑스포, 해외 판로 개척 첫 출발부터 대박! 해외 바이어 상담회 120만불 수출 MOU 체결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4일 엑스포 산업관에서 해외 바이어 상담회를 진행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상담회에는 해외 바이어 50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가기업 대상으로 상담회를 진행하였고, 상담건수 150회, 수출 MOU 3건 120만불(한화 16.4억원)을 체결하였다. 천연유기농화장품 전문제조기업 에코멘트 50만불, 유기농 퓨레 제조 기업 ㈜한입 20만불, 농자재 전문 생산 기업 ㈜APTECH 50만불 수출 협약을 말레이시아 3개사(NIEMO SDN BMD, IBEST BIZ Consultancy 4 solutions, Greenfields Landscape)와 체결하였다. 무엇보다 부스 참.. 2022. 10. 5.
민·관·학 협업으로 유기농업 활성화 모색한다 민·관·학 협업으로 유기농업 활성화 모색한다 농촌진흥청, 10월 6일 제36차 유기농업기술위원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한국 유기농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0월 6일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열리는 괴산에서 ‘제36차 유기농업기술위원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위원회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와 연계하여 유기농업 관련 정부부처, 농업인단체, 소비자단체, 대학교수, 농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제발표, 현안토의, 유기농산업엑스포 참관 등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소규모 경축순환 유기농업 연구 방향(상지대 최덕천교수) ∆경축순환 유기농업 실천사례(해남 유기한우 영농조합 이항림사무국장) 순으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유기농업의 역할 강화와 내실화 추진 등의 .. 2022. 10. 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볼거리, 즐길거리로 관람객 북적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볼거리, 즐길거리로 관람객 북적 단체관람객 및 가족단위 나들이객으로 성황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관람하기 전국에서 단체관람객부터 가족단위 나들이객까지 엑스포장을 방문하면서 행사장은 매일 몰려드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5일 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10월 첫 황금연휴를 포함해 2일까지 개장 3일만에 10만명 달성에 이어, 5일까지 20만명을 돌파하면서 관람객 72만명 목표에 순항을 하고 있으며, 엑스포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은 산막이옛길, 자연드림파크, 중원대학교 박물관 등 연계관광지도 덩달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관람객들은 엑스포장에 설치된 주제전시관, 국제협력관, 산업관, 진로체험관, 곤충체험관, 야외 전시장 6개 전시관과 주무대 및 소무대에서 펼쳐지는 퓨전국악,.. 2022. 10. 5.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건강 마음엽서’ 프로그램 운영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건강 마음엽서’ 프로그램 운영 충북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은태경, 이하 센터)는 5일부터 14일까지 관내 8곳의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실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마음엽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표현에 소홀했던 가족, 또래친구 등 주변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글·그림을 통해 표현하고 엽서를 전달함으로써, 아동 자신의 자존감 향상과 원만한 또래관계 형성 등 밝고 건강한 아동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마음엽서키트는 지역아동센터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센터는 마음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프로그램 및 지역아동센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은태경 센터장은 .. 2022.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