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행정문화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 대상지 현장점검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노금식)가 제405회 정례회 기간 중인 11월 24일, 2023년도 제1차 수시분 충청북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를 위해 괴산읍 친환경 미생물 배양시설 신축 부지 현장을 방문했다.
'친환경 미생물 배양시설 신축'사업은 2023년 환경부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괴산읍 대덕리 590 일원에 사업비 60억(국비 36, 도비 24)을 들여 1개동(1,040㎡, 지상 2층)의 규모로 2024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위원들은 방문현장에서 관련 부서로부터 전반적인 사업계획과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유재산 취득이 행정수요나 도정 정책에 꼭 필요한 것인지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노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확인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의 적절성 등을 면밀히 분석해 안건 심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북교육연구정보원, 2022. 미래핵심역량 포럼 개최 (0) | 2022.11.26 |
---|---|
2022년 충청북도 청소년활동 시상식 개최 (0) | 2022.11.26 |
김영환 도지사,“안전불감증 불식 위해 노력해 달라” (0) | 2022.11.23 |
충북도,‘레이크파크 르네상스’본격 실행 (0) | 2022.11.23 |
한국4-H대상 시상식, 충북도 5년 연속 수상 쾌거 (0) | 2022.11.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