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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지역자활센터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은행나무길 축제 참여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에 위치한 은행나무길의 축제가 성황리에 진행중에 있다.
이번 축제에 괴산지역자활센터 ”이거어때사업단“이 참여하여 축제의 장을 밝혔으며 자활생산품 판매를 통해 은행나무길을 보기 위해 모여든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괴산지역자활센터 ”이거어때사업단“은 괴산군 순정농부 무농약쌀을 이용한 수제누룽지를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요즘 보기드문 군고구마를 판매하여 관광객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부스운영에 참여한 자활근로자 A씨는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속에서 마을이 한적했는데 활기찬 축제의 장이 되어 덩달아 신이난다“며 즐거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은 1977년 김환인씨가 마을 주민을 위해 은행나무 200그루를 기증하면서부터 조성되어 각종 드라마 촬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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